[MDPI 로그파일 #018] 초음파로 짜내는 에스프레소, 그리고 멈춰버린 낭만
[2026.06.27] 요즘 내가 블로그에 쓰는 글들을 쭉 돌아보면 AI, 전력 발전, 새로운 에너지, 우주 대항해 시대 같이 최근 들어 대중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굵직한 테크 토픽들만 연달아 다뤄왔다는 생각이 든다. 매번 너무 무거운 거대 담론만 파고들었나 싶던 차에, 내 오래된…
[2026.06.27] 요즘 내가 블로그에 쓰는 글들을 쭉 돌아보면 AI, 전력 발전, 새로운 에너지, 우주 대항해 시대 같이 최근 들어 대중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굵직한 테크 토픽들만 연달아 다뤄왔다는 생각이 든다. 매번 너무 무거운 거대 담론만 파고들었나 싶던 차에, 내 오래된…
[2026.06.24] 최근 내가 올렸던 포스트 중에서 우주 개척 시대도 좋지만, 우리와 훨씬 더 가까이 있으면서도 막상 인류가 아는 부분이 거의 없는 ‘바다’라는 자원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는 식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심해의 메리트나 수중 데이터 센터 같은 걸 언급했었는데,…
[2026.06.21] 요즘 테크의 판도를 보면 AI 붐으로 인해 전력 소모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면서, 정말 다양한 발전 방식과 에너지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내가 이전 포스팅들에서 소개했던 몇 가지 메이저한 기술들도 있지만, 그 외에도 일반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기발한 방식의 솔루션들도…
[2026.06.20] 어릴 적부터 공상과학 영화를 유독 즐겨보던 나에게 잊히지 않는 장면들이 몇 가지 있다. 쥬라기 공원 1편에서 실제와 같았던 티라노사우르스가 튀어나오던 충격과 공포, 터미네이터의 액체 금속이 변형해 가며 주인공을 추격하던 기괴한 장면, 그리고 백 투 더 퓨처의 드로리안 타고 떠나는…
[2026.06.18] 내 이전 포스트에서 학부 시절 핵공학에 관심이 있어 전공까지 바꿀 생각을 하며 전공 수업을 몇 개 들었다는 이야기를 잠시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깊이 있게 알지는 못했지만 이런저런 엉뚱한 생각들을 참 많이 했었다.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재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2026.06.17] 매일 한 포스팅씩은 꼭 올려보자 다짐하면서 시작했는데, 최근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한 개인적인 일들이 좀 있어서 업데이트가 조금 미뤄졌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잘 진행되고 기회가 된다면, 이 개인적인 일들도 분명 관심 있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되어 추후 시리즈로…
[2026.06.12] 요즘 AI라는 말, 정말 신물 나게 들었을 거다. 이제 우리 삶 속에서 AI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곳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지경이다. 나만 해도 예전에는 무언가 궁금하면 무조건 구글 검색창부터 켰는데, 이제는 제미나이(Gemini)나 챗GPT 같은 LLM에게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2026.06.11]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테크나 우주 산업을 모르는 사람들도 요즘 이 이름은 무조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바로 오늘 나스닥에 상장되는 SpaceX의 역사적인 IPO 이야기다. 역대급 IPO다, 손을 댈 수 있을 때 무조건 빨리 타야…
[2026.06.10] 요즘 테크 기사들을 읽다 보면 새로운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들이 참 많이 보인다. 인공태양(핵융합)부터 시작해서 우주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띄워 지구로 전력을 쏘아 보내는 우주 태양광 발전, 심지어 걸어 다닐 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전기를 만드는 압전 발전까지. 허나 오늘…
[2026.06.09] 여러분은 여름이 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인가? 해수욕장? 여름휴가? 시원한 수박? 따가운 햇살? 다 정답이다. 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모기님이시다. 특히 후덥지근한 날이면 어김없이 위이이잉~ 하고 귀가를 맴도는 소리가 들린다. 물론 여기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유독…